이번에 판매된 후순위채는 만기 5년 10개월, 발행금리는 8.5%(세전)이다.
종류는 3개월마다 이자를 받는 이표채와 3개월 이자가 복리로 계산되는 복리채 등 2종류이다. 이표채는 연이율이 8.77%이며 복리채는 10.86%이다.
은행 후순위채가 이같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낮은 예금금리보다 높은 이자를 5년 이상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고 분리과세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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