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주 후보는 41년 전북 임실 출신으로 신흥고와 서울대 상학과를 졸업한뒤 64년 한국은행에 입행, 이후 외환은행 지점장과 상무 등을 거쳤고 99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서울투신운용 사장으로 재직해왔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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