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륭종합건설(대표 이환근)에서 직접 시공 분양하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대륭테크노타운은 첨단산업 및 벤처기업 유치를 추진한 결과 1,2차 분양 입주가 완료됐고 현재는 2만평 규모의 3차 테크노타운을 건립 분양하고 있다.<사진>
특히 지하철 1호선 7호선 환승역과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도로가 인접해 물류이동 출퇴근이 편리하다. 분양중인 3차 테크노타운은 지하 2층 지상 12층으로 연면적 2만평규모이며 분양면적은 62평부터 1500평까지 다양하다. 또한 70%의 장기저리융자를 받을수 있어 임대보증금보다 적은 30%의 입주금을 올해 12월까지 3번 나누어 내면 된다. 특히 등록세 취득세가 100% 면제되는 등 세금 부담이 적어 벤처기업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대륭건설 이환근 사장은 “대륭이 시공에서 분양까지 직접책임을 지고 있어 1,2차 분양 입주자들의 호응이 높다”며 “이번에 건립되는 3차 테크노타운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내 최대규모로 구로밸리를 벤처기업의 메카로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 867-0114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