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오늘중 인수의향서를 냈던 곳에 제안서를 내지 않은 이유를 알아보고 보험사 구조조정위원회를 열지 등을 결정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간 인수의향을 밝혔던 생보사들은 추가 검토후 인수메리트가 크지 않다고 결론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3개 부실생보사는 계약이전방식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양우 기자 s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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