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행 관계자는 “시중에 떠도는 2~3일간의 초단기자금 유치뿐 아니라, 고객기반을 확대하고 수익원을 다변화화기 위해 신종 MMF 상품을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은행 신종 MMF 상품의 최저 가입금액은 개인 5백만원, 법인 1억원 이상이다. 분할인출시에도 수수료가 없으며 기간에 관계없이 하루만 예치해도 운용실적에 따라 배당을 지급하는 것이 장점이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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