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국장은 "정확하게 부채가 자산을 얼마만큼 초과하는지는 현 단계에서는 밝히기 곤란하다"고 덧붙였다.
금감원은 리젠트화재를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한 뒤 이 회사의 대주주인 코리아온라인(KOL)의 대주주인 미국 위스콘신주연기금 관계자와 접촉, 리젠트화재 회생 의지를 최종 확인할 방침이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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