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은 병렬 시스플렉스를 적용해 전산 처리능력 측면에서 거래량 20억주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대용량시스템을 확보하게 됐으며 두 대의 주전산기 시스템을 동시에 사용하게 돼 어느 한 쪽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계속적인 정보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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