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I증권은 이번 제휴로 우량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노블레스 멤버십`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팍스넷의 시스템 트레이딩 프로그램인 `팍스 매매신호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팍스 매매신호 프리미엄 서비스`는 팍스넷이 600개 종목을 대상으로 매수시점과 매도시점을 컴퓨터를 통해 자동으로 알려주는 유료 정보 서비스로 한달 사용료가 99만원이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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