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김병주닫기

금융노조는 성명서에서 "금감위는 1인당 영업이익 등 잘못된 기준때문에 조흥은행의 경우 890명의 인원을 감축을 강제받았다며 금감위의 도덕적해이를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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