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1억5천만달러가 투자되는 이번 캠페인은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는 물론 미래사용자까지 대상으로 삼고 있다. 10월26일 북미지역을 시작으로 글로벌 광고 캠페인이 시작되며 한국에서는 11월 중순부터 TV 광고를 시작으로 새로운 서비스들을 속속 선보일 예정이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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