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공동대표 엄길청 김동진)이 최근 건설중장비 수출업체인 코스모이엔지(대표 김영철)와 초고속 데이터저장장치 제조업체인 모스테크(대표 오정현)를 대상으로 경영 마케팅 IPO등에 대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씽크풀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토털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수익창출이 가능해졌다.
씽크풀은 94년부터 진행해온 오프라인 컨설팅업무로 축적된 노하우와 300여 명의 전문가 집단을 활용해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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