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생명은 이번 베이비케어보험의 개발로 어린이보험, 종신보험, 연금보험 등 태아에서 종신까지 한 사람의 인생을 완벽하게 보장할 수 있는 상품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임신 24주 이하의 산모를 대상으로 미래에 태어날 자녀에게 닥칠수도 있는 선천이상에 대해 입원비와 수술비를 보장해주는 국내 최초의 선천이상 전문보험으로 6년만기 일시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양우 기자 su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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