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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라인, 전자화폐기업에 출자

한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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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9-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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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드림라인은 인터넷 사업기반 강화를 위해 전자화폐사업자인 (주)마이비에 2억원(4만주, 6.67%)을 출자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드림라인의 출자기업은 9개로 늘었다. 드림라인이 출자한 기업은 수원유선방송(22억8648만원),(주)한국케이블티브이 수원방송(18억9352만원), (주)한국케이블텔레비젼 서경방송(39억9900만원), (주)진주네트워크(15억원), 매경인터넷(5억원), 드림벤처펀드1호(30억원), 한국케이블티브이 경남방송(주)(39억7866만1000원), (주)케이아이엔엑스(5000만원), (주)마이비(2억원) 등이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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