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남은 국내 자금시장의 경색으로 닷컴위기설이 횡행하고 있는 가운데 닷컴기업의 자금유치선 다변화를 위한 외국벤처캐피털들로부터의 자금유치요령 터득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터넷기업협회는 지난 3일 인터넷 기업 펀딩 설명회를 개최해 국내창투사 대표 및 심사역들과 함께 효과적인 펀딩요령, 국내벤처캐피털들의 투자패턴을 제시한 바 있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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