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대표 권성문)가 지난 19일 일본 동경에서 일본사무소(소장 강경구) 개소식을 갖고 일본 벤처캐피털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KTB네트워크는 금년 하반기 중 10억엔(한화 100억원)이상을 정보통신, 무선인터넷 관련분야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사진은 ( 左)로부터 LG정보통신 김재선 상무, 주일 한국대사관 이현재 상무관, 권성문 KTB네트워크 사장, 조강본 KTB네트워크 감사, 강경구 KTB네트워크 일본사무소 소장 등 KTB네트워크의 일본사무소 개소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는 모습.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