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알리안츠 제일생명이 1650억원의 대규모 증자를 실시한 것도 이번 상장추진과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다.
알리안츠 제일생명의 현재 재무상태로는 1000억원정도의 증자만 실시하더라도 건전성확보에 문제가 안되는데도 1650억원의 대규모 증자를 실시한 것은 상장을 염두에 두고 미국이나 독일식 기준에 부합되는 재무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가 증자를 한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양우 기자 su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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