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B 네트워크-전경련, 벤처교육센터 개설

한창호

webmaster@

기사입력 : 2000-06-21 09:56

벤처기업과 대기업간 교류 활성화의 계기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KTB 네트워크( 대표 권성문)와 전국경제인연합회(대표 김각중)가 벤처기업 교육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KTB 네트워크는 오늘 자사빌딩에서 KTB네트워크·전경련 벤처교육센터 공동개설 협력 조인식을 가진다.



이날 조인식에는 전경련의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 상근부회장, 한영섭 상무, KTB 네트워크 이영탁 회장, 권성문 사장, 조강본 감사, 이정주 전무등이 참석한다.



KTB 네트워크 이영탁 회장은 "벤처기업을 발굴, 육성해온 KTB 네트워크의 경험과 전경련 국제경영원의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결합시켜 벤처기업에 선진화된 경영기법을 전수한다면 이상적인 벤처기업 지원 협력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벤처교육센터는 KTB 네트워크가 250명 수용 규모의 강의장 시설 및 각종 공간을 무상 지원하고, 전경련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공동 운영된다.



전경련 측은 벤처기업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용하는데 강남교육센터를 활용, 벤처기업의 육성을 지원하고 벤처 커뮤니티를 구축해 신속한 교육 수요를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