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재무약정 체결대상 계열은 ㈜대우, 현대정유, 대우전자, 대우자동차판매, 에스오일(구 쌍용정유), 일동제약, 이수화학, 코리아데이타시스템, 농심, 세아제강, 대한펄프, 동방 등이다.
이들 기업은 재무구조개선약정에 부채비율 감축계획, 계열 전체의 구조조정사항, 기업 지배구조개선계획 등을 반드시 담아야 한다.
주채무계열에 선정되면 주채권은행과 재무구조개선약정을 맺어야함은 물론 각종 신용공여한도의 제한으로 금융기관 차입 등 여신행위가 규제를 받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