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투신증권 안양지점이 개점 첫날 710억원을 유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안양 본백화점 맞은 편 삼원빌딩에서 영업을 시작한 안양지점은 당일 투신영업 부문에서만 667계좌, 710억원의 수탁고를 기록했다. 이 지점은 1층에 투신, 2층에 증권업무를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원스톱 투신-증권 지점이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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