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개인의 향후 지출계획,소비성향등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적합한 자산운용방법을 일목요연하게 뽑아주는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평생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현재 얼마의 자산을 갖고 있는지를 비교한후 부족한 금액을 충당하기 위해선 어떤 방식의 투자가 유용하다는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게 된다.
특히 노후설계나 자녀교육설계가 핵심이며 정확한 소요자금등이 산출될수 있다.
투자수단은 은행예금,주식,간접투자상품등을 망라하며 컨설팅만 받을 경우엔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송훈정 기자 hjsong@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