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선지급 학자금을 합하면 총 38만8000천건에 1966억원이 되며 이는 생보사중 가장 큰 규모다. 특히 올해 대학등록금이 약 10% 인상되는 등 학부모들의 가계부담이 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실시되는 것이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용수 기자 py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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