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조만간 신한은행의 증권거래저축예금을 통해 E-trade korea의 증권계좌를 신한은행에서 개설할 수 있으며 증권거래대금의 자동이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E-trade korea는 온라인-증권서비스로 유명한 미국 E-trade사와 손정의(孫正義)회장의 소프트 방크, 국내 LG증권이 합작해 설립한 회사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삼성증권 및 신영증권과도 업무제휴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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