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이 짬을 내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경영지도학과에 다니며 한국 중소기업 금융거래 관행의 개선방향에 대한 연구논문으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은 학구파이기도 하다.
온화한 성품에 후배들의 존경심이 두텁다는 평. 부인 이애순(51)씨와 3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이동규 기자 LL@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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