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당첨자는 총 2천명으로 당첨금은 고객사은행사 1등 1명에게 2천만원, 2등 2명에게 각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종합주가지수 맞추기 행사는 1등인 대상 1명에게 상금 1천만원을 지급했다. 대신증권은 1백만원 이상의 상금에 대해 대신증권이 판매하는 주식형 수익증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11일 진행된 일은증권의 ‘여의주 일은증권 종가 맞추기 대축제’에서는 1등 여의주상에 당첨된 3명에게 트라제XG 승용차를, 2등 밀레니엄상 당첨자 10명에게는 지펠냉장고를 상품으로 제공했다.
일은증권은 또 정답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987명에게 코닥 가정용카메라와 소니뮤직 386CD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수 기자 bskim@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