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은 지난해 창립이후 최초로 당기순이익을 남겼다. 태평양생명 인수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동양은 이날 비전 선포로 제2창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생보업계의 시장점유율(M/S) 5%를 확보하고, 빅4 구도를 확립한 다음 3년이내 코스닥에 등록할 방침이다.
박용수 기자 py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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