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 자리를 옮겨 인천지점장, 기획,기술부장, 남동, 서울, 안산지점장을 역임하고 지난 1월 명예퇴임했다.
이사장은 은행과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 31여년동안 잔뼈가 굵은 전문 금융맨으로 매사에 긍정적이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스타일로 평가받고 있다.
부인 김병옥여사와 사이에 1남 3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바둑.
이동규 기자 LL@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