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이앤티 텔레콤이 개발한 ‘사이버에셋21’(사진)은 기존 ISDN단말기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개선, 3분의 1크기로 축소시켰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발된 초소형, 초경량 사이버 넷 디지털 단말기라는 게 아이앤티텔레콤측의 설명. 따라서 사용자들은 가정이나 사무실등 언제어디서든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주식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식매매, E-메일, 인터넷뉴스등 사이버 주식거래를 함에 있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이버에셋21’은 기존단말기의 불필요한 부분을 과감이 제거했으며 보다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전화화 고속인터넷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인터넷 상시접속시 서비스지원을 물론 NT와 리눅스, 맥, 도스등 다양한 OS환경 지원과 자체 개발한 GUI프로그램과 PC시리얼포트 통신속도 개선 프로그램 내장, 국내 체대의 부가서비스제공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밖에 1:1 마케팅을 본격저긍로 가동, 사이버트레이딩 시장 확보에 나서는 한편, 동시에 기존 증권사와 사이버증권사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구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아이앤티텔레콤은 사이버증권거래 전용단말기 ‘사이버에셋21’ 공급과 함께 각 증권사와의 공동 협력 체제를 구축, 사이버트레이딩 솔루션 및 컨텐츠 등을 공동 개발, 종국적으로는 사이버증권 포털서비스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미 인터넷 도메인주소(http://www.cyberasset.co.kr)을 확보한 상태다.
이동규 기자 LL@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