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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연중 행사

신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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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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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 양호한 수익성 및 자금흐름이 유지될 전망이나, 중장기적으로 경쟁심화에 따른 위험이 상존한다. 차입의존적 자금조달은 환경악화시 대응능력을 저하시키는 만큼 50%이상의 차입의존도를 보이고 있는 정유업체들의 경우 산업위험 및 재무위험을 감안한 회상위등급은 ‘A+’정도가 적당.

◆칼텍스: 경영에 참여하고 있고 외환위기시 칼텍스로부터 공급자신용을 공여받았던 LG칼텍스정유의 경우 가점을 적용, AA(BOND), A1(CP)등급을 부여.

◆SK㈜: 자산가치는 인정되나, 계열 모기업으로서 보유자산의 처분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돼 A+, A2+등급을 부여.

◆쌍용정유: 자금흐름등은 양호하나 쌍용그룹의 지분매각과 관련 경영권 향배가 불투명해 A2+등급 부여.

◆한화에너지: 현대정유로의 인수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점을 감안, B(CP)를 부여. 향후 현대정유로의 완전인수시 추가적인 상향조정을 검토한다는 상향조정검토대상에 등재.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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