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텍스: 경영에 참여하고 있고 외환위기시 칼텍스로부터 공급자신용을 공여받았던 LG칼텍스정유의 경우 가점을 적용, AA(BOND), A1(CP)등급을 부여.
◆SK㈜: 자산가치는 인정되나, 계열 모기업으로서 보유자산의 처분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돼 A+, A2+등급을 부여.
◆쌍용정유: 자금흐름등은 양호하나 쌍용그룹의 지분매각과 관련 경영권 향배가 불투명해 A2+등급 부여.
◆한화에너지: 현대정유로의 인수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점을 감안, B(CP)를 부여. 향후 현대정유로의 완전인수시 추가적인 상향조정을 검토한다는 상향조정검토대상에 등재.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