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쟁점이 됐던 합병 조흥은행에서의 현대그룹 지분률은 오는 7일까지의 주가동향을 지켜봐야 하지만 4%이하에서 결정하기로 현대와 정부측이 합의했고 여기에다 최근의 두은행 주가를 감안하면 3.4~3.9% 수준에서 확정될 전망이다.
박종면 기자 myu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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