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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거래 실적 ‘2강’구도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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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01 15:36

6월엔 마케팅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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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들이 자금을 굴릴 곳이 없어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생명은 대출전문설계사제도를 운영하고, 대출 마케팅팀을 발족하는등 대출 활성화를 위해 분주히 나서고 있다.

대한은 지난 4월 1천1백55명의 1기 대출전문 설계사를 배출한데 이어 2기 8백21명을 교육중이라고 밝혔다. 재무설계사 입문과정을 이수하고 융자영업실적이 있는 설계사에 한해 3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거치면 대출전문설계사가 되는데, 올해 총4천명이 배출될 예정이다. 또 이 회사는 대출 수요처를 발굴하기 위해 대출 홍보를 주업무로 삼는 대출 마케팅팀을 오는 6월 발족한다. 이 팀은 8개 지역본부당 1개 팀, 대형융자창구가 있는 3개지역 1팀씩 총 11개 팀을 구성, 아파트 분양자금 대출 실시를 대비해 주택업체, 경매시장 등 대출수요처 개척에 나서게할 계획이다.


김수연 기자 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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