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호점의 부지점장을 맡았던 윤현식 지점장은 가장 많은 MDRT(백만불 원탁회의)회원을 보유한 지점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6월 대구지역 `제3프로지점` 개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서울 및 부산에도 추가로 이 지점을 만들 계획이다.
김수연 기자 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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