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메타리치
보험업계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대형 보험대리점 ‘메타리치’가 지방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무상 보험대리점 오픈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고 있다.
메타리치는 기업형 대형보험GA로서 신속한 판단과 과감한 결정력으로 빠르게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영업활동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으로 소속 영업가족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장점으로 꼽고 있다.
또한, 메타리치는 빠르게 변화하는 영업환경과 다양한 외부 변수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조직구성과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입 영업인도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는 단순한 입문교육을 넘어서, 실전 중심의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 신입뿐 아니라 경력직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메타리치는 지방 중소도시에 무상으로 보험대리점을 오픈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출퇴근이 어려운 지역 거주자들에게, 직접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해당 지역 주민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고 있다.
메타리치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지방 소도시를 중심으로 보험대리점 오픈을 지속 확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안정적인 고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디지털과 교육, 조직의 유연성을 모두 갖춘 메타리치는 단순한 보험회사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형 보험 대리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상보험대리점오픈 지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