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이미지 확대보기해당 선박은 오는 2027년 6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수주로 LNG운반선 수주잔고 84척, 191억 달러(약 27조8344억원)를 기록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도 LNG운반선과 암모니아 운반선 등 친환경 선박과 고부가 해양 프로젝트 중심 수주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이미지 확대보기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