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타리치 제공
카리브해크루즈여행은 세계적인 휴양지로 손꼽히는 카리브해 섬들의 아름다운 절경과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버킷리스트’로 꼽힌다.
메타리치는 투명하고 다양한 수수료 체계와 더불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과 신입 직원에 대한 체계적 교육 지원으로 설계사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메타리치는 매년 영업 실적이 우수한 직원들을 선발해 특별한 해외여행을 제공해 왔다. 올해는 보다 파격적인 행사로 카리브해 크루즈 여행을 기획, 직원들에게 색다른 보상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영업현장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한 프로모션”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메타리치는 ‘공익을 추구하는 보험GA’라는 모토를 실천하기 위해 평소 봉사활동과 기부에 힘쓰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히 기업의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메타리치의 봉사·기부 문화는 전 직원이 자부심을 갖는 핵심 가치”라고 전했다.
한편, 신입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 보험 지식부터 영업 노하우까지 포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멘토링 제도와 실무 트레이닝을 병행해 직원들의 역량을 빠르게 끌어올린다. 회사 측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운 신입 직원들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전문성을 쌓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메타리치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어, 영업직원들이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적극적인 복지와 함께 회사의 사회공헌 철학이 어우러져, 직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안겨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타리치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업직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건전한 보험 문화를 선도하는 대형 GA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