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CI
이미지 확대보기롯데쇼핑과 롯데케미칼도 이날 같은 내용으로 공시했다.
앞서 지난 주말 온라인상에서는 롯데그룹 전체의 유동성 위기가 촉발됐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지난해부터 금융당국이 롯데로 인한 금융시장의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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