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서울보증보험의 신규 상장을 위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보증보험은 지난해 11월 3일 코스피 시장 상장을 목표로 공모 절차에 돌입했지만,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급등,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IPO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지난 1969년 2월 설립된 서울보증보험은 보험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가 93.85%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지난해 말 별도 기준 총자산은 9조980억원, 자기자본은 5조1852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매출액은 2조5838억원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191억원, 4164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에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