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영업이사는 1993년 입사 이후 31년간 연평균 160대를 판매해 지난달 누적 5000대를 달성했다.
그는 ▲2008~2011년 13년 지역판매왕 ▲2017·21·22 전국판매왕 등을 달성할 정도로 우수한 경력을 쌓았다.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그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누계 판매 ▲2000대 ‘판매장인’ ▲3000대 ‘판매명장’ ▲4000대 ‘판매명인’ ▲5000대 ‘판매거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한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