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에 농협중앙회 박서홍 경제대표, 경남농협 (조근수 본부장), 부산농협 (정찬호 본부장), 울산농협(김창현 본부장), 농협중앙회 오흥석 이사 (지리산 청학농협 조합장), 이재식 이사(부경 양돈농협 조합장), 부산 금정농협 송영조 조합장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경영 개최에 앞서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고 경남 쌀 1억원을 경남 사회복지 모금회에 전달했다.
또한 강호동 회장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위한 현장경영에서 조합장 건의 사항 및 추진계획 보고, 경남·부산·울산농협 업무보고, 조합장과 대화, 새로운 대한민국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 등의 순으로 5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