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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과감한 제안으로 혁신을 실현시켜 내는 이노베이터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실패의 경험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의 시도를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입사원은 지난 1월 입사해 3주간 회사의 제도, 비전과 경영철학 등을 배우는 입문교육을 이수했다. 행사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가족들도 시청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