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3(G-STAR 2023, 이하 지스타)’에 참가해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블루홀스튜디오가 독자 개발 중인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을 시연했다. 사진제공=크래프톤.
이미지 확대보기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관람객들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시연대 70석을 마련했다. 지스타 개막일인 16일 관람객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시연을 위해 2시간 이상 대기했다. 실제 시연에 참가한 관람객들은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아서 좋았다’ ▲’긴장감과 몰입감이 뛰어났다’ ▲’조작 방식이 직관적이라 빠르고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등 생생한 후기를 남겼다. 지스타 방문객들은 오는19일(일)까지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시연에 참여할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