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pay ‘해외현장결제 서비스’ 오픈 기념 30% 캐시백 이벤트./ 사진 = NH농협카드
이미지 확대보기‘해외현장결제 서비스’는 NH pay에 유니온페이 카드를 등록한 고객이 해외 유니온페이 현지 가맹점에서 실물카드 없이 QR코드 스캔을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오늘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행사기간 동안 유니온페이 신용·체크카드로 ‘해외현장결제 서비스’ 이용 후 이벤트 응모 시 결제금액의 30%를 캐시백(결제 건당 최대 2만원, 개인별 5회) 해준다.
‘해외현장결제 서비스’ 이용방법, 이벤트 응모, 유의사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카드 디지털채널(홈페이지·NH농협카드앱·NH pa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해외현장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중국, 일본, 홍콩, 동남아 지역 등에서 현금과 실물카드 없이 NH pay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NH pay 내 생활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