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에 캐치패션 공식 스토어가 오픈했다. /사진제공=G마켓
이미지 확대보기캐치패션은 병행 수입 없이 50여 개 글로벌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정품만을 판매하는 명품 플랫폼이다. G마켓과 옥션 공식 스토어 오픈을 통해 66만개 달하는 명품을 가품 걱정 없이 구매할 수 있다.
G마켓과 옥션은 29일까지 캐치패션 공식 스토어 오픈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톰브라운 저지 스티치 울 메리노 머플러’ ‘톰브라운 페블 그레인 빌 폴드 월렛’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래플딜을 진행한다.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15% 일반쿠폰과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되는 10% 중복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간편결제 스마일페이를 통해 스마일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되는 5% 카드 즉시할인도 적용 가능하다.
일주일간 데일리 특가딜 상품도 매일 공개한다. 23일 월요일에는 르메르 벨티드 랩 코트를, 24일 화요일에는 휴먼메이드 하트 니트 스웨터를 특가딜로 선보인다. 그 외에도 ▲메종 마르지엘라 카드홀더(25일) ▲세실리아 반센 알파카 니트(26일) ▲메종 마르지엘라 가죽 로퍼(27일) ▲아미 드 쾨르 가디건(28일) ▲가니 쉘 코트(29일) 등이 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