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벨 청송 전경. /사진제공=대명소노그룹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패키지는 주왕산국립공원으로 유명한 청송의 풍광과 시원한 공기를 느끼는 객실 1박과 수달래꽃을 연상시키는 프리미엄 한식당의 조식 뷔페 2인권을 제공한다. 또 지역 내 명물로 알려진 숲 속 정원 콘셉트의 솔샘온천도 이용할 수 있다.
1층 로비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빠띠오에서는 청송의 대표적인 특산물 사과를 활용한 애플 화덕피자 1판도 포함돼 이색적인 별미를 맛볼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산소카페로 불리는 청송에서 자연과 즐길 거리를 포함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푸른 소나무와 숲의 바람이 있는 소노벨 청송에서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