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에너지솔루션, 중국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설립

곽호룡 기자

horr@

기사입력 : 2023-08-08 09:1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앞줄 오른쪽부터 LG에너지솔루션 양극재 구매담당 한동훈 상무, 화유 리사이클 빠오웨이 CEO. 사진제공=LG엔솔.

앞줄 오른쪽부터 LG에너지솔루션 양극재 구매담당 한동훈 상무, 화유 리사이클 빠오웨이 CEO. 사진제공=LG엔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중국 내 최초 한·중 합작 배터리 리사이클 기업이 들어선다. 버려지는 배터리 자원을 중국 1위 코발트 생산업체 화유코발트의 리사이클 기술력을 통해 얻어, 최종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제조에 투입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7일 중국 저장성 화유코발트 본사에서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계약 체결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신규 합작법인은 배터리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스크랩, 수거된 폐배터리 등에서 핵심 원재료인 니켈·코발트·리튬 등을 추출한다. 원재료는 양극재 생산과정을 거쳐 LG에너지솔루션 난징 배터리 생산공장에 공급된다.

이를 위한 전처리 공장과 후처리 공장을 각각 장쑤성 난징시와 저장성 취저우시에 세운다. 올해 공장 건설에 들어가 내년말 가동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지속가능하고 안정적 배터리 공급망 구축을 위해서는 배터리 전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화유코발트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자원을 활용한 리사이클 부문의 고객가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ad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