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네이버
이어 그는 “내년 중 네이버웹툰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해외에서 성장도 중요하지만 성장을 위해서 무조건 비용 늘리는 것보다는 웹툰의 경우 광고 도입을 소극적으로 집행하고 있어 이 부분에서 상당한 업사이드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웹툰의 경우 거래액뿐만 아니라 매출 면에서도 더 큰 업사이드가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이주은 기자
nbjesus@
기사입력 : 2023-08-04 10:05 최종수정 : 2023-08-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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