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은택 카카오 대표. / 사진제공=카카오

홍 대표는 "오픈채팅 탭은 텍스트 기반이라기보다 음성이나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을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숏폼 전용 플랫폼을 따로 구축하는 것보다는 공개 예정인 24시간 뒤 공유콘텐츠가 사라지는 펑에서 이용자들이 숏폼을 많이 사용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반기 오픈채팅방 외에도 광고, 콘텐츠 등 다양한 것을 이용자에게 맞춤 추천하도록 할 것"이라며 "오픈채팅 방장에게 인센티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픈채팅을 구독하거나 광고를 넣어 공유하는 모델을 운영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픈채팅이라는 그릇에 어떤 내용물이 담길 수 있을지는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며 "오픈채팅방은 이제 시작이고 오픈채팅 탭 별도 신설 후 초기인데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어 향후 카카오에 충분히 도움될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