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춘성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지난해 크게 호조를 보였던 자원시황 및 물류운임이 올해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하향 안정화 추세로 전환됐다"며주"요 트레이딩 품목인 LCD패널 시황 하락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윤춘성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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