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형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
이번 NCA 전용 공장 투자는 지난 4월 포항에 착공한 3만 톤 규모의 공장에 이은 두번째다. NCA 양극재 투자를 확충해 글로벌 양극재 시장의 니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포스코퓨처엠 측은 "준공되는 2025년 하반기에는 NCA 양극재 생산능력이 8만톤까지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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