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공장 100만번째 생산 차량 더 뉴 셀토스. 사진제공=기아.

행사에는 부가나 라젠드라나트 레디 안드라프라데시주 재무부 장관, 구디와다 아마르나트 안드라프라데시주 산업부 장관, 박태진 기아 인도법인장 등 150명이 참석했다.
기아는 지난 2019년 인도 공장 준공 이후 ▲셀토스 53만2450대 ▲쏘넷 33만2450대 ▲카렌스 12만0516대 ▲카니발 1만4584대를 생산해 4년만인 지난 13일 누적생산 100만대를 달성했다.
기아는 인도법인 비전을 담은 '기아 2.0' 전략도 공개했다. 올해 상반기 6.7% 수준인 인도 시장 점유율을 1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위해 215개 도시에 구축된 300개 판매점을 2배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이자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인도에서의 100만대 생산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아는 다양한 마케팅과 현지 특화 상품을 통해 인도 시장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