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는 1991년 4월 20개 선거구, 24명의 의원으로 제1대가 개원해, 현재 제9대까지 지난 32년 동안 총 284회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해 319건의 조례를 정비하고, 605건의 의안 및 청원을 처리했다.
또한 구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바람직한 정책을 제시하기 위해 예산안 심의, 행정사무감사, 구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현장방문, 의원연구단체 구성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오천진 의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풀뿌리 민주주의가 용산에 굳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을 항상 기억하며 용산구의회 13명 의원 모두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해지는 명품도시 용산을 만들도록 다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